작은앵글 커다란 세상

밀린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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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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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웃님들 블로그 서핑은 가끔씩 하면서

이웃님들 사진보면서 내가찍은것처럼 흐뭇해 하고는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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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이 주간 일근으로 바뀐지 6개월이 넘었;;

여건이 달라진 관계로

전처럼 많이..자주찍지는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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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씩은 이렇게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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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즐거움을 안겨줘 가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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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수변공원의 부산야경이지만..

꼭 한번은 찍고 싶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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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11 부산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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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메뉴가 이렇게 복잡해 지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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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올린다고 초대도 안하는건가? 흠..

이웃님들 단합대회는 언제쯤 하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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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느껴지는 시간...

때로는

두려움이 더 크게 자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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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려보는것은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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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항상 이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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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탁트인 거리만큼이나 시원했던 지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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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서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