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부터 시동이 걸려
오너의 뜻에따라 몇바퀴인지 셀수도 없을만큼 달려온 차들...
한적한 안산의 한 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녀석들을 바라보는 저도 휴식을 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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