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길,

아파트 현관문을 열기 전 무심코 내려다본

그곳에..

어린시절의 갈망이 있었습니다

:

:

망설임없이 렌즈들 들이밀었습니다.

.

.


.

.

그래...그때는

:

:

변변한 놀이터 하나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흐린기억속에서도

아직은 어릴적 기억이 남아있음에

감사해야지..

D70. 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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