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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 충분한곳에서 누르는 셔터와는 또 다르게
야경은, 행여 장노출에 바람이라도 불어 흔들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었다.
더군다나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었기에..
역시나 사람들 지나다니는 발자욱에도 미약한 진동이 느껴졌으나
30여컷중 고작 봐줄만한녀석 두개 뿐이었다
딱딱한 시멘트바닥에서 찍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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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산 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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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화 대 교
D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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