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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담긴컷..
그런데...막샷수준의 컷에는
버릇처럼 누르던 Del 키에 차마 손이 안간다.
네 시선 계속 바라보니
꼭..새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2세
D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