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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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청소년시절, 사회초년생을 지날때 까지만해도

이 작은녀석 하나 보면 그냥 이쁘다..뭐 그냥 그저 그런 시선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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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취미로 즐기면서 여러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배워가면서

바라보게된 이녀석은

왠지 특별한 시선이 건네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작은녀석의 생을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녀석을 예쁘게 담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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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서 느꼈습니다

포커싱과 구도의 혼란속에서..."아..내공부족이다.." -_-;

찍고나서 Crop을 하며 느꼈습니다..."아...마크로렌즈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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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8개더군요 찍고나서 세어보니

^^;

D70